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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합성목재데크(록스비)

어제는 서울에도 첫눈이 왔네요. 올 가을은 단풍이 잠깐 스쳐가는 느낌이라 별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겨울의 천국 눈이 나를 맞이해 주니 가을의 섭섭함은 살짝 사라지는듯 합니다. 여튼 저는 계절이 바뀔때 마다 즐길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올 겨울 또 다른 추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길거리 가다 보면 다양한 안전 난간이나 울타리를 볼 수 있을겁니다. 아래 사진처럼 합성목재로 만든 휀스도 있고 스틸휀스도 있고 나무로 된 울타리들이 많습니다. 주변 미관도 필요하고 더 중요한것은 사람들 안전이죠.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울타리 휀스는 튼튼한것도 중요하고 세련된 디자인도 중요하다 보니 주변에 잘 맞는 디자인을 연출합니다. 울타리 휀스가 예전에는 스테일레스로 많이 시공을 했지만 언젠가 부터 합성목재휀스나 스틸휀스로 바..

오이도 관광지에 안전을 지켜주는 울타리휀스 요즘 코로나로 실내보다는 실외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하지 않던 캠핑 매니아로 변신하고 또한 바닷가 주변에서 고기 잡는 어부로도 변신하죠 아래 사진은 오이도 풍경입니다. 오이도 하면 생각나는게 빨간 등대와 깡통 열차죠 그리고 오이도 선착장 안으로 들어가면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횟집도 있죠 다른 곳 보다는 싸게 팔아서 그쪽에 가면 꼭 회 한 접시 먹고 오곤 합니다. 수도권 인근에 바다를 접한 관광지가 여러 곳 있지만 오이도는 그 중 아담한 뜨락 같은 동네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오이도 등대 아래 바다와 산책길 경계를 보면 합성목재 휀스로 튼튼하게 세워져 있습니다. 깔끔하게 시공됐고 상당히 먼 거리를 합성목재 휀스로 울타리로 안전 경계를 세웠습니다..
도로를 지나다 보면 다양한 울타리 난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틸 종류로 만든 울타리 난간 나무 종류로 만든 울타리 난간 플라스틱 종류로 만든 울타리 난간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레스같은 원료로 만든 울타리 난간 저희 제품은 합성목재 원료로 생산된 제품입니다. 흔히 나무같은 질감을 표현하는게 유행이 되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합성목재휀스도 일반적인 디자인들이 기둥은 거의 사각기둥으로 만들로 가로바가 직사각형 디자인이나 원형으로 생산되죠 저희는 원형과 타원형으로 생산됩니다. 좀 특별하게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서도 잘 어울리게 하기위해 만들기 위한 의미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다양한 환경에 시공된 합성목재휀스를 영상으로 조합해봤습니다. 이외 다양한 울타리 난간 디자인들도 많습니다. 필요한 정보는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

호수공원 물위에 시공된 합성데크와 울타리휀스입니다. 사람들이 공원을 산책하면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면서 순간 넘어지는 모습들을 봅니다. 그 원인은 방부목 데크 표면어 거칠고 신발에 걸리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아이들이 넘어진게 사실 아이 탓이 아니라 바닥 논슬립 기능이 너무 쎈 탓이죠 어른들을 대부분 뛰어다니지 말고 조심하라고들 말하지만 순간이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원인이 된답니다. 위의 간단한 사례처럼 논슬립이 너무 강해도 넘어지면서 다치는 경우가 많고 너무 없으면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적당한 데크 논슬립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유웰합성데크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빗길이나 경사에서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어서 안전합니다. 둘째, 습기나 물이 많은 장소에 시공해도 썩거나 갈라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셋..

요즘 도시생활을 떠나 전원 생활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여유로운 전원의 삶을 꾸밀수 있는 좋은 기회라 할 수 있죠. 특히 코로나로 인해 더더욱 도시 인근에서 생활하는 주거문화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건축을 하다보면 내외장 모든 자재가 많이 들어가고 소소한 물품들도 많이 쓰이게 마련입니다. 그 중 울타리 같은 경우에는 경사나 절벽 같은 안전을 방지해 주는 역할도 있지만 건축물의 미관과 집의 경계 표시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울타리 종류를 보면 대부분 나무로 만든 울타리 또는 평철이나 각관으로 제작하고 요즘은 합성목재나 알루미늄으로도 제작해서 시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울타리 종류들은 데크에 비해 비교적 파손 위험이 그리 많지가 적은게 장점이긴 합니다. 한번 시공하면 부서져서 교체하는 사례보다 디자인..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다니다 보면 데크가 많이 설치된 장소를 보게 됩니다. 데크도 한 종류가 아니라 나무 데크부터 합성목재, 합성데크등 다양하게 보게 될 겁니다. 오늘은 데크의 특성들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쓰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데크의 종류를 크게 2가지로 나누는 편입니다. 1.방부목데크/ 천연목재데크 2.합성목재데크/ 합성데크 이 외에도 콘크리트 바닥재나 탄화목, 데크타일 등 있습니다. 첫째 방부목 데크는 나무특성상 미생물 때문에 부패하거나 잘 썩기때문에 방부처리를 해서 오래 사용하도록 만든 목재입니다. 천연목재 데크란 인위적인 화학약품의 사용을 배제한 제품으로 강도면에서 우수하고 목재 본래의 천연 질감과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물성면에서 잘 썩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나..

용문산 산책로에 시공 된 논슬립 합성데크와 디자인 울타리 휀스 이번에는 등산로 산책코스에 시공된 논슬립 합성데크와 디자인 울타리 휀스를 소개합니다 시공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용문산 산책로에 시공되었습니다. 용문산은 서울근교에 위치해서 주말마다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산세가 웅장하고 계곡이 깊어 예로부터 명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을 두루두루 살펴보면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와 윤필암, 상원사 등의 사찰이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전쟁 때 중공군과의 치열한 싸움끝에 대승을 세운 용문산 전투의 기록도 있습니다. 용문산을 등반하다 보면 산이 깊어 경사도 심하고 돌과 바위도 많으며 이정도표 잘 정비되지 않아 일명 ‘용악산’이라고도 부른답니다. 그만큼 서울에 있는 관악산이나 북한산을 등반할 때와 다르..

00대학교에 미끄럼방지 안전한 데크와 디자인 휀스를 시공했습니다. 넓고 길게 시공하니 시원시원하게 보이네요. 기존에는 데크가 나무로 되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버틸 수 없이 썩고 부러지고 했었네요 아무래도 학생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안전이 최우선이죠. 공공시설물이나 보행에 팔요한 시설물 중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안전입니다. 길이가 길다보니 중간중간에 학생들이 이동가능한 출입구와 장애학생들을 위한 슬로프도 함께 시공했습니다. 또한 데크 옆에는 차도가 있어서 디자인 울타리 휀스로 차도와 휴게공간의 경계를 만들어 줬습니다. 휀스가 길게 경계선을 만들어 주니 학생들도 안전한 공간에서 공부하다가 힘들 때 편히 쉴 수 있고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논슬립 합성데크의 특징 중 우선 비가와서 안전하게 보행가능..